김남주바이오 치험례는 전국에 계신 약사님들께서 김남주바이오 제품을 복용하신 환자분들의 실제 치험 사례를 바탕으로 적어주시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한 것입니다. 본 치험례는 특정 제품을 광고할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으며, 김남주바이오의 근본적인 건강개선을 위한 연구의 용도로 활용됩니다.
주요 증상
환자분은 중학생 시절부터 시작된 오래된 건선으로 오랜 시간 고통을 겪어오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치료를 시도해보았지만, 눈에 띄는 호전 반응을 경험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특히 손톱에도 영향을 미쳐 심한 함몰과 울퉁불퉁한 변형이 있었고, 손톱 주변의 피부 역시 염증과 각질, 가려움이 반복되는 피부염 증상으로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이 많으셨습니다.
환자 기본 정보
나이 : 30세
성별 : 여자
키/체중 : 165cm/63kg
배변활동 : 소변은 진한 편이며, 대변은 평소에는 정상입니다. 다만 가끔 혈변이 동반되는데, 이는 과거 치열 진단을 받은 이후 치료를 중단한 채 약 6년간 방치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건선이 심해 치열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조치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가래/코골이 유무 : 가래 없고, 피곤하면 코골이
개선 과정 및 결과
자임혈 血 10정
청락토 3캡슐
통 通 5정
1일 3회 복용
2021년 4월 30일, 첫 내방
환자분은 중학생 시절부터 앓아온 만성 건선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치료를 시도했으나 뚜렷한 호전을 경험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피부 문제도 심각했지만, 특히 심하게 함몰되고 변형된 손톱 상태가 안타까울 정도였습니다. 이에 김남주바이오 삼총사 - 자임혈 血, 청락토, 통 通을 권유드리며 복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5월 20일
김남주 박사님의 조언을 받아, 자임혈 10정, 청락토 3캡슐, 통 5정을 1일 3회 복용하는 프로토콜을 안내드렸으나, 환자분께서 하루 3회 복용이 어렵다고 하셔서 1일 2회라도 꾸준히 복용해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2021년 6월 23일
한 달여 꾸준히 복용한 후, 수년간 방치되었던 치열 증상이 사라지고, 변이 황금빛으로 바뀌었다며 매우 신기해하셨습니다. 건선 때문에 복용을 시작했지만, 오히려 장 건강 등 다른 문제에서 먼저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으셨고, 자발적으로 3총사를 재구매하여 복용을 이어가셨습니다.
2021년 8월 25일
손톱이 정상적으로 자라나기 시작했고, 환자분 스스로 손톱이 예뻐지는 것을 보며 계속 복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2021년 10월 14일
건선이 있었던 부위에도 새살이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8일
손톱 상태는 더욱 호전되어 있었고, 이후로도 자임혈, 청락토, 통 복용을 성실히 이어가셨습니다.
2022년 5월 21일
치료 약 1년 후, 열 손가락 모두가 거의 정상적인 손톱으로 회복되었으며, 오직 엄지손톱에만 미세한 건선 흔적이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환자분은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더 이상 손톱을 감추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과 함께, 스스로도 놀라워하며 매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2021년 11월 30일 촬영
㈜김남주바이오 삼총사 복용한 지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2022년 2월 11일 촬영
㈜김남주바이오 삼총사 복용한 지 9개월 정도 되었을 때
안타깝게도 첫 내방 당시의 손톱 사진은 실수로 삭제되어 보존하지 못했으나, 실제 당시 손톱 상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현재는 확연히 호전되어 건강하고 보기 좋은 손톱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작성자 : 최은하 약사님
김남주 박사님 메시지
최은하 선생님!
회복이 쉽지 않은 케이스였음에도 정말 탁월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극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 최소 3년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서 체내 세포가 완전히 교체되어야 할 정도로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상태였습니다. 현재는 절반 이상 개선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선생님의 성실한 지도와 환자의 꾸준한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수년간 다양한 치료를 시도했지만 뚜렷한 효과를 경험하지 못한, 오래된 건선 환자였습니다. 피부과 질환, 특히 건선은 치료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간에서 해독되지 못한 독소가 모세혈관 최말단 부위에까지 축적되고, 면역 결핍 상태와 염증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초기에는 호전반응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복약 전에 환자에게 충분한 교육과 설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환자의 경우
-
간에 저장된 혈이 부족하여 손톱 함몰이나 조갑 백선이 있었고,
-
어혈이 많아 치열 및 혈변 증상이 반복되었으며,
-
담습이 정체되어 코골이 등의 증상도 있었고,
-
면역 결핍 상태로 손톱 주변 피부염까지 동반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문제들이 모두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손톱과 피부의 눈에 띄는 변화를 사진으로 직접 공유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한 여성으로서 자신감도 되찾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은하 선생님,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