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바이오 치험례] 고질적 생리 불순 - 자임혈
김남주바이오 치험례는 전국에 계신 약사님들께서 김남주바이오 제품을 복용하신 환자분들의 실제 치험 사례를 바탕으로 적어주시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한 것입니다. 본 치험례는 특정 제품을 광고할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으며, 김남주바이오의 근본적인 건강개선을 위한 연구의 용도로 활용됩니다.
주요 증상
평소 손발이 차고 생리통은 심하지 않지만, 생리 주기가 불규칙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몇 달씩 생리가 멈추곤 했죠.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아도 자궁이나 다른 부위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간 기능이 약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여성 호르몬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2021년 7월부터는 생리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매달 생리는 하지만, 소량의 혈만 살짝 비치는 수준이 2022년 6월까지 이어졌습니다. 생리량이 줄기 시작한 이후로는 얼굴 피부도 예전보다 칙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고, 원래는 배란기 때마다 눈에 띄게 피부가 좋아졌는데, 이제는 그런 회복의 느낌도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개선 과정 및 결과
자임혈 1포
각각 1일 3회 섭취
간 기능이 약하고 혈허 증상이 있어 생리량이 줄어든 것 같아, 2022년 6월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자임혈(血)을 하루 3회, 1포씩 꾸준히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간혹 잊는 날에는 하루 2회만 섭취하기도 했습니다. 놀랍게도 복용을 시작한 지 한 달 반 만에 7월 생리부터 생리량이 예전처럼 적당한 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이후, 자임혈 복용 시 위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 느낌이 들어 복용을 중단했지만, 8월부터 11월까지 생리는 규칙적으로 이어졌고, 양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배란기마다 피부가 다시 맑아지고 생기 있어지는 것이 눈에 띄게 느껴졌고, 자임혈 복용 초기에 평소보다 여드름이 잠시 늘었지만, 약 한 달 후에는 예전처럼 차츰 줄어들어 호전 반응으로 여겨졌습니다.
1년 가까이 지속된 생리 불규칙과 극도로 줄어든 생리량이 자임혈(血) 약 한 달 반 복용만으로도 눈에 띄게 호전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이 작은 치험례를 나눕니다. 겨울철엔 특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경향이 있어, 11월부터 다시 자임혈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주변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 K 약사님 *실명 공개를 원하지 않아, 이니셜로 대체합니다
작성날짜 : 2022년 12월 11일
김남주 박사님 메시지
K모모 약사님! 정말 많이 칭찬해드리고 싶고,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약국 경영을 잘하려면 소소한 증상부터 난치병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어야 하니까요.
생리는 혈액과 정(精: 호르몬의 재료)의 공동 작품입니다.
맥박 수가 분당 85회인 것으로 보아 음허화동(陰虛火動),
즉 물에 해당하는 혈액, 진액이 부족해서 생리 불순이 온 겁니다.
자임혈(血)을 통해 혈과 정이 채워지니 간 기능도 좋아져, 단순히 생리불순만 개선된 것이 아니라 얼굴 혈색까지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진 것입니다. 아마 좀 더 오래 복용하시면, 간비불화(肝脾不和)가 해소되며 소화 기능도 훨씬 좋아지실 거예요.
약사가 스스로의 건강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가며 자신감을 갖고 환자에게 설명하면, 그 신뢰감은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이제 K 약사님은 생리불순이나 얼굴이 칙칙한 환자들을 보시면, 훨씬 더 자신감 있게 제품을 추천하실 수 있을 겁니다.
30대 새내기 약사님이 본인의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며 하나씩 배워가고 계시니, 지금처럼만 해나가신다면 5년 후에는 멋진 ‘고수’가 되실 거라 믿습니다.

COMMENTS